첫째날 차 받아서 고기국수 먹고 두번째로 찾아간 빠빠라기 빙수집!
그냥 평범한 빙수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유명한 가게였다..
위치는 아래!
주차할곳을 못찾아서 좀 헤메다가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찾아감..
뭐 개인적으로 빙수류의 디저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았던것 같다.
이게 기본 메뉴였던거 같은데.. 가격은 만사천원이었던가?
엄청난 그릇크기와 과일양 ㄷㄷㄷ
한꺼번에 섞지 말고 아이스크림 먼저 먹고 우유를 부은 후 팥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섞어먹어야 한다고 한다.
(팥을 한꺼번에 넣으면 금방 녹는다나...)
여친님이 이렇게 쉐낏쉐낏 섞어주심!
팥은 부족하면 공짜로 더 주신다 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