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코드도 잡을줄 몰랐을 때 처음으로 배운 곡으로 영화 "쉬리"에도 삽입되었던 곡이다.
친구가 그려준 타브악보를 보고 무작정 연습을 했었더랬다..
깔끔하진 않지만 그래도 끝까지 연주는 가능한...
얼마전에 멍뱅한테도 그려줬는데 연습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ㅋ
곡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동일한 패턴의 아르페지오로 진행되다보니 크게 어렵지 않다..
ultimate-guitar.com 과 911tabs.com 에서 텍스트로 된 타브를 찾아보았는데 없어서
검색중에 찾은 기타프로 타브밖에 첨부를 못했다..
내가 아는 버전과는 좀 다르게 핑거스타일적(?)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좀더 간지는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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