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놀아서 그런건지 아님 그냥 귀찮아서 그런건지
아마도 귀찮아서가 맞겠지
공부해야할 필요성은 오래전부터 느끼는데 시작을 안하고 있다
한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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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건 거의 나아가는것 같은데
아직도 불편해
언제쯤 괜찮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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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질질 끌려다니는것 같지?
누굴 바보로 아나
다만 당장 내가 손해볼게 없어서 가만있는것 뿐이야
그렇다고 들고 일어나서 얻을것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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