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뭔가 공부해야하고 계속 노력해야하는데
알면서도 귀찮음이 더 앞서는것 같다..
블로그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참 난 부지런함과는 거리가 먼듯..
작심삼일 120번만 하면 일년인데 벌써 3달하고도 반이 넘게 지나가버렸다..
2012년의 1/3이 끝나가는 시점에 난 여태껏 무엇을 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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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뭔가 공부해야하고 계속 노력해야하는데
알면서도 귀찮음이 더 앞서는것 같다..
블로그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참 난 부지런함과는 거리가 먼듯..
작심삼일 120번만 하면 일년인데 벌써 3달하고도 반이 넘게 지나가버렸다..
2012년의 1/3이 끝나가는 시점에 난 여태껏 무엇을 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