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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제주도 곽지과물해변 카페 태희, 피쉬 앤 칩스

제주도 둘째날 오전에 들른 카페 태희!


피쉬 앤 칩스를 먹어보려고 갔는데 실내가 너무 더웠다 ㅠㅠ





주방의 열기가 홀까지 전달되는 느낌이랄까 ㄷㄷㄷ

내부엔 선풍기랑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었던거 같지만 너무 더워서 밖에서 먹기로 ㅎㅎ




결국 가게 맞은편에 있는 벤치에서 냠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생맥도 한잔 ㅋㅋ

여친님이 사주셔서 가격은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ㅋ




위치는 아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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